강구조센터

철이 있어 편안한 세상, 철이 새로운 세상을 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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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국토관리청 건설용강재 품질관리 교육 실시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에서는 오는 12일 경북 달성군청 대강당에서 부산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계자와 공무원, 공공기관 공사 담당자 등 600여명을 대상으로 ''''2015년 상반기 건설공사 안전·품질관리 교육''''을 실시한다.이날 교육에는 국토교통부 및 한국시설안전공단·철강협회 등 건설관련 전문가들을 초빙해 건설현장의 최근 사고사례, 부실시공 사례, 건설공사 안전·품질관리 제도 등에 대해 설명한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건설구조물의 뼈대를 형성하는 건설용 강재의 중요성에 대해 현장 사고사례를 중심으로 집중 설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발주청과 시공사, 감리사 등 건설공사 관계자가 다함께 참여하는 청렴캠페인을 전개해 건설현장의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의지를 다질 게획이다.부산국토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영남지역 건설 현장의 안전의식 고취로 재해 없고 청렴한 사회를 만드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2015-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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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용강재 수입재 현황조사 연구용역 재입찰 공고첨부파일 『건설용강재 수입재 현황조사 연구 재입찰 공고』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에서는 최근 건축물 붕괴사고 및 건설현장 안전사고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수입 불량 철강재와 관련하여 무분별하게 유입되고 있는 “건설용강재 수입재 현황 조사”를 통해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건설현장의 안전․품질관리 강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에 본 연구 용역을 수행 할 기관을 다음과 같이 공모합니다.  = 아 래 =1. 연구개요가. 연 구 명 : 건설용강재 수입재 현황조사 연구나. 연구기간 : `15. 5 ~ 16. 1(9개월)다. 예정가격 : 60,000천원(부가세포함) 라. 연구내용 ㅇ 건설용강재 사용품목(구조재/내외장재/바닥재/가설재/선재)ㅇ 건설용강재 유통경로 및 구조 조사(유통경로/품질수준/취급업체 등)ㅇ 건설용강재 시장규모 예측 및 사용실태 조사 ㅇ 연구결과의 홍보 및 정책건의 분위기 조성(세미나 추진, 언론기고 등)  2. 입찰안내가. 제출서류 ㅇ 연구용역 계획서 5부 (파일 제출시에는 1부만 가능)ㅇ 사업자등록증, 연구진 이력서 각 1부나. 제출마감 : 2015. 5. 18(월) 14:00까지(우편제출은 마감 당일자 소인 인정) 다. 제출방식 : email 또는 우편, 직접 접수  3. 선정 방법 및 계약 체결 가. 선정 방법 : 강구조센터 운영위원회 서류 심사를 통해 선정  4. 문의 및 제출처주소 :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78번지 IT벤처타워 15층 한국철강협회담당 : 수요개발팀 정재민 계장(02-559-3565 /email: jaemin.jong@ekosa.or.kr)  5. 기타사항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으며, 필요에 따라서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할 수 있으며이에 따라 소요되는 일체 경비는 지급하지 아니함.
관리자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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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제철, 홈페이지 새단장 동부제철이 홈페이지를 새단장하면서 냉연 전문 기업으로서의 본격적인 새출발을 알렸다.동부제철은 지난 7일자로 새로운
홈페이지를 선보였다. 홈페이지는 동부그룹 로고를 삭제한 CI를 사용했고 디자인도 전반적으로 요즘 트렌드에 맞게 싹
뜯어고쳤다.홈페이지 CI 변경은 동부제철이 더 이상 동부그룹 계열사가 아닌 독자생존 체제라는 점을 대외에 공식적으로 알리는 의미로
풀이된다. 홈페이지 어디에서도 동부그룹 특유의 주황색은 찾아볼 수 없다.앞서 동부제철은 지난 2월 최대주주가 동부문화재단 외
13인에서 한국산업은행으로 변경된 것. 산업은행은 동부제철과 지난해 맺은 자율협약에 따라 출자전환을 했고 이를 통해 주식 536만여주를
확보했다. 지분 비율은 25.98%이다.동부제철은 지난 3월부터 홈페이지 개편 작업에 착수해 2달여만에 빠르게 작업을 완료했다.
현재 새로운 영문 홈페이지도 준비 중이다. 영문 홈페이지는 5월 말 오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부제철은 홈페이지에 지난해 말
가동 중단한 당진 열연공장 관련 내용을 삭제하고 냉연 제품 내용을 보다 내실있게 구성했다. 첫 화면 슬로건은 ''냉연강판 부문 세계 최고 품질
지향''이다.현재 동부제철의 제품군은 냉연강판, 아연도금강판, 석도강판, PEB(Pre-Engineered Building
system), 컬러강판, 강관, 형강 등이다. 냉연강판 및 아연도금강판은 당진과 인천(동부인천스틸)에서 생산한다. 석도강판은 당진, PEB는
음성, 컬러강판·강관·형강은 인천에서 만든다.동부제철은 각 제품별 세부 규격과 적용 범위, 단면 등 세부 정보를 홈페이지에 총
망라해 고객사의 이해를 돕는 동시에 제품별 담당자 연락처를 안내하고 있다. 동부제철은 지난해 3분기말 재무제표부터 자본잠식이
나타났으며 1분기까지도 이를 해소하지 못했다. 한국거래소는 동부제철을 ''관리종목''으로 지정한 상태다. 동부제철이 자본잠식 상태를
올해말 기준 감사보고서 제출시점까지 해소하지 못하면 상장폐지로 이어진다는 의미다. 동부제철이 상장폐지를 면하려면 230억원대, 자본잠식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1천억원대의 순이익을 올해 달성해야 한다.동부제철은 값싼 중국산 열연코일을 수입해 원가 절감을 도모하고 유일한
수익원인 냉연강판과 석도강판 부문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별도의 마케팅 기능을 사업부에 통합 운영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김창수 동부제철 대표이사 사장은 홈페이지 인사말을 통해 "동부제철은 1967년 국내 최초로 냉연강판을 생산한 이래 40여년간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굴지의 자동차, 가전사, 제관사로부터 호평을 받아 왔다"고 소개했다.김 사장은 그러면서
"장기적인 경기 불황과 철강시장의 공급과잉 지속으로 더욱 치열한 경쟁이 요구되고 있다"며 "동부제철은 경쟁 속에서 위기를 극복하는 노력까지 함께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김 사장은 아울러 "손익 중심의 경영시스템, 고객 중심의 현장 시스템, 철저한 관리를 통한
경쟁력 확보를 통해 모든 임직원이 의식전환과 기업 개선작업을 함께 수행하겠다"며 "경쟁력 세계 제일의 제철회사로 성장, 발전해 나가는 동부제철의
끊임없는 도전과 성취를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동부제철의 새로운 홈페이지는 PC뿐만 아니라 태블릿 및 스마트폰에서도
동일하게 표현되는 ''크로스 브라우징''이 특징이다.
관리자 201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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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용강재 수입재 현황조사 연구용역 입찰공고첨부파일 『건설용강재 수입재 현황조사 연구 입찰 공고』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에서는 최근 건축물 붕괴사고 및 건설현장 안전사고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수입 불량 철강재와 관련하여 무분별하게 유입되고 있는 “건설용강재 수입재 현황 조사”를 통해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건설현장의 안전․품질관리 강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에 본 연구 용역을 수행 할 기관을 다음과 같이 공모합니다.   = 아 래 =1. 연구개요 가. 연 구 명 : 건설용강재 수입재 현황조사 연구 나. 연구기간 : `15. 5 ~ 16. 1(9개월) 다. 예정가격 : 60,000천원(부가세포함) 라. 연구내용 ㅇ 건설용강재 사용품목(구조재/내외장재/바닥재/가설재/선재) ㅇ 건설용강재 유통경로 및 구조 조사(유통경로/품질수준/취급업체 등) ㅇ 건설용강재 시장규모 예측 및 사용실태 조사 ㅇ 연구결과의 홍보 및 정책건의 분위기 조성(세미나 추진, 언론기고 등)   2. 입찰안내 가. 제출서류 ㅇ 연구용역 계획서 5부 (파일 제출시에는 1부만 가능) ㅇ 사업자등록증, 연구진 이력서 각 1부 나. 제출마감 : 2015. 5. 9(토) 14:00까지(우편제출은 마감 당일자 소인 인정) 다. 제출방식 : email 또는 우편, 직접 접수   3. 선정 방법 및 계약 체결 가. 선정 방법 : 강구조센터 운영위원회 서류 심사를 통해 선정   4. 문의 및 제출처 주소 :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78번지 IT벤처타워 15층 한국철강협회 담당 : 수요개발팀 정재민 계장(02-559-3565 /email: jaemin.jong@ekosa.or.kr)   5. 기타사항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으며, 필요에 따라서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소요되는 일체 경비는 지급하지 아니함.
관리자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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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안전제도, 국민체감형으로 개선된다 건축물
안전제도가 국민체감형으로 개선된다. 초고층 건축물의 건축허가시에 주변대지의 안전까지 검토하는 안전영향평가 제도가 도입되고, 불에 타지 않는
내부마감재료 기준은 2층 이하 소규모건축물에도 적용된다. 또한, 다중이용건축물의 범위가 연면적 5천제곱미터 이상에서 1천제곱미터 이상으로
확대된다. 건축관계자의 처벌도 강화되어, 부실 공사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경우 건축시공자 업무수주를 즉시 제한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One Strike-Out) 제도가 도입되고, 경제적 제제 수준도 1천만 원 수준에서 3억 원 수준으로 확대된다. 기준에
미달하는 불량 샌드위치패널, 단열재 또는 철근 등을 사용 또는 공급하다가 국토교통부의 불시 점검에 적발될 수 있고, 이 경우 재시공뿐 아니라
6개월간 건축 업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된다.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는 현행 건축물 안전제도가 국민보다는 정부, 지자체 등의 운영
측면을 중시한 결과, 대형 건축물 안전에 집중하고 소규모 건축물에는 규제를 완화하고 있으며, 안전기준이 현장에서 제대로 적용되는지 확인은
소홀하여 부실공사 관행이 뿌리 뽑히지 않아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축물 안전제도를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1천여 명이
있었던 마우나리조트(1,205㎡)는 다중이용건축물(5천㎡ 이상)에 해당하지 않았고, 판교 환기구는 구체적인 안전기준(높이, 재질 등)이
없었으며, 의정부 화재사고는 불연재 외벽시공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모두 건축법상 주요 규제 대상이 아니었다. 허가관청은 전문성과
인력 부족 등으로 시공자와 감리자에 공사 감독을 일임하고 있어 불법을 해도 단속되거나 처벌되는 경우가 많지 않다. 국토통부가 추진
중인 건축물 안전제도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첫째, 마우나리조트 붕괴사고, 판교환기구 추락사고, 의정부화재사고 등 사고
발생 직후 발표한 제도개선을 신속히 추진 중이다.
·
마우나리조트 붕괴사고(’14.2.17) : 사망10명, 부상125명· 판교 환기구 추락사고(’14.10.17) : 사망16명,
부상11명· 의정부 아파트 화재사고(’15.1.10) : 사망5명, 부상129명
마우나리조트
붕괴 사고 재발방지 대책중 8개 대책중 습설하중 반영 등 7개 대책이 완료되었고, 기초 데이터 분석이 필요한 지역별 적설량 기준은 금년중 마련될
예정이다. 전국 1,838개 PEB 건축물에 대해 전수조사 하고 안전점검을 완료하였다.
*
공업화박판강구조(Pre-engineered Building) : 공장에서 부재를 사전에 제작하여 시공하는 공법
<
마우나리조트 붕괴사고 후속조치 > 판교 환기구 추락사고 재발방지 대책으로 환기구 등 건축물의 부속물에 대한 안전기준
마련을 위한 건축법 개정안이 발의되었으며, 환기구를 지면에서 2m 이상 설치하도록 하는 건축물설비기준등에관한 규칙 개정안도 입법예고
중(’15.4.2~4.22)에 있다. 법령 개정 전에 신축 건축물 환기구의 설계·시공과 기존 건축물 환기구의 유지관리에 적용하여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추락방지 시설, 안내표지판 설치 등에 관한 ‘’환풍구 설계·시공·유지관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지자체에
배포(’14.11)하였다. 전국 33,550개 건축물 부속 환기구에 대한 안전점검도 완료하였다. 의정부 화재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불연성 외벽마감재료 사용 대상 건축물 범위를 30층에서 6층 이상으로 확대하는 건축법시행령개정안도 현재 규제 심사 중에 있다.
전국 약 235,000호의 도시형생활주택에 대한 실태조사가 현재 진행중에 있다. < 의정부 도시형생활주택
화재사고 후속조치 > ② 둘째, 개별 사고 발생후 대책과 별개로 건축물 안전사고를 근원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2.18일 발표한 “건축물안전종합대책”의 25개 세부대책도 입법중에 있다 One·Two Strike-Out 제도,
안전영향평가제도 등 건축법 개정이 필요한 사안은 2/4분기에 국회에 제출예정이며, 다중이용건축물 범위 확대 등 건축법 시행령, 시행규칙 개정이
필요한 사안은 금년 9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건축관계자 손해배상책임 강화 등 연구용역이 필요한 3개 과제를 제외한 22개 과제에
대해 현재 관계부처 협의중에 있다. ③ 셋째, 건축공사현장을 연중 불시에 점검하는 건축안전모니터링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지난해 5월부터 금년 3월까지 50개 샌드위치패널 현장과, 202개 건축물에 대한 구조안전설계가 적정한 지를 모니터링 하였다.
전국 202개 공사현장의 구조안전을 확인하고, 119개 현장에 대해시정조치를 하였다. 금년에는 점검현장을 3배 이상
확대하고, 점검분야를 단열재, 철근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④ 넷째,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일반국민을 위한 건축물 안전사고시 비상대응요령을 배포하고, 초등학생을 위해 사고예방을 위한 건축물 안전관리 방법, 건물 이상 징후
발견 및 사고시 대피요령도 만화로 제작하여 보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건축물 안전대책을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각계 전문가로 “건축물 안전 포럼”을 구성하였으며, 지속적으로 안전취약분야를 발굴·개선하고, 해외 모범 사례 등을 벤치마킹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축물안전제도를 확립하고 관련 안전기술 발전을 위해 안전산업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국교교통부는 건축물 안전은
건축물 소유자의 적정한 유지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유지관리를 소홀히 한 건축물 소유자도 징역 2년 이하의 징역 등 형사 처벌 될 수 있으므로
건축물 소유자는 안전관리에 유념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국토교통부는 PEB, 환기구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시정조치 할 것을
지시 하였으나 아직까지 개선조치를 하고 있지 않는 민간 건축물의 소유자에 대하여 금년 5월까지 가시적인 개선노력을 하지 않는 경우 고발조치할
것을 일선 허가권자에게 지시하였다.
관리자 20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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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조센터, 올해 첫 이사회 개최     한국철강협회 강구조센터는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IT벤처타워에서 올해 첫 이사회를 열고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강구조센터는 올해 사업 목표를 ''강구조산업의 위기극복과 재도약을 위한 정책지원 강화''로 정했다. 이를 위해 ▲불공정 수입재 차단을 위한 대응강화 ▲강구조 경쟁력 기반 확대 및 마케팅 강화 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불공정 수입재 차단을 위해 ''건설용강재 수입재 현황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결과를 토대로 정책 건의를 할 예정이다. ''건설용강재 품질관리 제도개선 및 연구'', ''건설현장 감리자 및 건설기술자 대상 품질관리 교육''도 진행한다. 아울러 강구조 경쟁력을 확대하고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건축전문 유관기관과 함께 수요산업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방길호 강구조센터 회장(포스코 상무)을 비롯해 한재광 현대제철 이사, 조용빈 세아제강 이사, 이종화 평산에스아이 대표, 조용재 유창 부사장, 이제두 영화엔지니어링 전무 등 임원 1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한국철강협회 내 사무국을 두고 있는 강구조센터는 건설분야의 수요확대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1996년 2월에 설립됐다. 현재 포스코를 비롯한 제강사와 건설사 및 유통사 등 40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관리자 201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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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설비투자 18.6% 늘릴 전망 2015년 철강업계 설비투자규모는 전년대비 18.6% 증가한 4조 1,500억원 규모로 전망됐다.한국 철강협회(회장 권오준)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철강산업 설비투자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침체 및 경영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2015년에 4조 1,473억원에
달할것으로 조사되어 불황속에서도 지속적인 투자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4년 투자내역을 보면, 일관제철사인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2고로 3차개수(924억원),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특수강사업(3,474억원) 및 제2 용융아연도금라인(364억원)에 약 5천억원
이상의 자금이 투입되었으며, 2015년까지 약 1조원 이상의 자금이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동국제강 포항공장 코일철근(바인코일) 설비 도입,
세아제강의 Inoxtec(이탈리아, 특수강 강관업체) 인수 및 순천공장 후육 STS강관 생산설비 투자 등이 주요 설비투자로
조사되었다.2015년 설비투자 규모는 2014년보다 18.6% 증가한 4조 1,473억원으로 전망되며 이중 기존설비의 합리화 및
유지보수 투자가 50%이상의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연구개발시설 및 정보화 투자도 전년대비 각각 4.3%, 6.8% 증가할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이는 철강재 공급 과잉 및 수요산업 위축에 따라 양적성장 보다는 질적성장을 추구하는 업계의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주요
설비투자로는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5고로 1차개수(1,023억원), 세아베스틸 군산공장의 200톤 열처리로 증대(30억원) 및 전기로 집진기
증설(39.9억원) 등이 계획되어 있다.한편, 연구개발(R&D) 투자는 2015년 6,329억원으로 2014년
6,046억원 대비 4.7%의 증가가 예상된다. 이는 연구개발 투자 확대 및 고부가가치강 개발을 통해 현재의 불황을 극복하려는 철강사의 의지로
판단되며 향후 연구개발(R&D) 투자의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보여진다.
관리자 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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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점검에 서비스 중단 공지> <긴급 점검에 서비스 중단 공지>
긴급 점검으로 우리 협회 서비스 아래와 같이 중단 됨을 알려 드립니다.
o 중단 시간 : 2015.4.4(토) 17:00 ~ 4.5(일) 15:00
* 지속적인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관리자 20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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